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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렌트카/최저가 견적서

테슬라 모델Y 장기렌트카 2024년 마지막 물량 및 최저가 견적서 안내

by KIMTEAM 2024.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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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Y

 

테슬라 모델Y 장기렌트카 고민하고 계신가요? 저희 어바웃렌터카는 메이저 포함 총 17개 렌터사의 장기렌터카 가격비교를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전기차를 취급하지 않는 렌터사가 반 이상이며 그중에서도 테슬라와 같은 수입 전기차 진행 가능한 렌터사는 2~3곳뿐입니다. 그 마저도 개별 발주를 통한 진행과 선발주 물량을 통한 진행 등 과정이 굉장히 복잡한데요, 저희 어바웃 장기렌터카를 통해서라면 정말 쉽고 간편하게 모델Y 장기렌트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대한민국 최저가로 말이죠.

 

 

 

대한민국은 지금 전기차 포비아 중

조금은 사그라들었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은 전기차 포비아(공포증)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정말 큰 이슈가 되었던 '인천 청라 아파트 전기차 화재 사건'이 밑바닥에 얕게 깔려있던 공포심에 기름을 부어버렸죠. 또한 최근 도로를 달리던 테슬라 차량이 경계벽을 들이받으며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는 사건이 있었고 해당 차량의 30대 운전자가 뒷좌석에서 발견되면서 불을 피하기 위해 뒷좌석으로 몸을 옮겼지만 문이 열리지 않아 사망했다는 추측성 보도가 잇따랐습니다. 그로 인해 전기차에 대한 공포는 한층 더 높아지게 되었죠.

 

하지만 140여 대 이상의 차량이 전소되거나 그을리는 등 피해를 입고 5개 동 480세대에 피해를 끼치며 약 8시간 만에 화재가 진압된 '인천 청라 아파트 전기차 화재 사건'의 경우 시작은 전기차였으나 피해를 키워 막대한 손실을 입힌 주원인은 다른 것이었습니다. 첫 번째, 관리사무소 직원이 오작동으로 인한 민원에 대비해 스프링클러를 정지시킴으로 화재가 대규모로 확산되었고 두 번째, 주차장 천장의 가연성 물질이 녹아 불비가 내리며 그 피해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번져버린 것입니다.

 

뒷좌석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된 30대 초반 운전자의 경우에도 뒷좌석에서 발견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앞 좌석 문이 열리지 않아 뒷좌석 문을 통해 탈출하려 했지만 뒷좌석 문마저 열리지 않았던 것으로 추측된다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로 인해 전기차는 사고로 인한 고장으로 문이 열리지 않아 탈출할 수 없다는 얼토당토않은 이야기들이 사실인 듯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전기차뿐만 아니라, 아니 그보다 더 많은 내연기관 차량들의 화재와 사고들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왜 유독 전기차만 이토록 매스컴과 여론의 뭇매를 맞게 되는 것일까요? 왜 현대기아자동차의 전기차 화재 사건이 발생하면 '전기차 화재'라 기사와 함께 어떤 차량인지 정확히 알아볼 수 없는 화면들만 송출되고 그 외 수입 전기차의 화재 사건이 발생하면 '벤츠 EQE', '테슬라 모델Y' 등 정확히 제조사와 차량 이름을 뉴스 기사에 명시하는 것일까요? 왜 같은 전기차 화재 사건임에도 이렇듯 다른 제목으로 뉴스 기사가 나오게 되는 것인지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물론 메르스데스 벤츠의 EQE 전기차에는 배터리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해당 차량에는 많은 소비자가 알고 있는 중국의 CATL 배터리가 아닌, 소비자에겐 다소 생소한 '파라시스 에너지(Farasis Energy)'의 NCM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파라시스 배터리는 2021년 3월 '특정한 환경에서 배터리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3만 2천여 대의 전기차를 리콜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또한 중국 베이징의 도로에 세워져 있던 전기차가 갑작스럽게 발화하는 장면이 담긴 뉴스 보도도 있었는데 이 또한 파라시스의 배터리였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발화 가능성이 있는 배터리를 탑재한 제조사에 1차적인 책임이 있습니다만 이렇게 대규모 화재로 번지게 된 것은 관리사무소 직원의 잘못된 판단과 우리 주거환경 구조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이렇게 전기차에 대한 공포심을 심어 전기차를 사용하지 않게 하면 그만인 걸까요? 전기차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주 산업인데 위험하니 안 만들고 안 타면 되는 걸까요?  지금 우리는 전기차 시대로 전환되는 시작점에 있기에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며 생기는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문제를 덮어두고 움직이지 못하기보단 방법을 찾아 해결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테슬라 모델Y 이야기

테슬라 모델Y 실내

 

테슬라 모델Y는 2023년 가솔린, 디젤, LPG, 하이브리드 등 전 세계의 모든 자동차 모델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죠. 대부분 전기차를 이야기하면 아직 시기상조이고 위험하고 불난다는 말 뿐이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모델Y가 출시된 지는 꽤 되었지만 국내 소비자들이 본격적으로 운행하기 시작한 것은 작년 3~4분기부터였습니다.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된 모델Y RWD가 한국에 들어오기 시작했기 때문이죠. 당시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수입자동차는 테슬라 모델Y 였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국내 수입차 판매순위에서 테슬라는 1~3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모델3 리프레쉬 버전인 모델3 하이랜드가 출시되었고 이 또한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지만 아무래도 차가 좀 작기 때문에 SUV인 모델Y의 수요가 더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전기차를 취급하는 몇몇 렌터사에서도 모델Y 장기렌트카 선발주를 통해 물량을 확보한 뒤 차량을 선점한 고객분들에게 출고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오늘 M렌터사에서 보유 및 진행하고 있는 모델Y 장기렌터카 즉시출고 리스트와 최저가 견적서를 안내드리겠습니다만 직접 발주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진행 방식도 있으니 언제든지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테슬라 모델Y는 현재 후륜구동(RWD), 롱레인지(Long Range), 퍼포먼스(Performance) 세 가지 구동성능으로 나뉘어 있으며 퍼포먼스의 수요는 많지 않기 때문에 장기렌터카 진행 시 개별 발주 후 기다리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복잡하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전혀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습니다. 납기일정의 길고 짧음 차이일 뿐입니다.

 

이후 외장컬러를 선택하게 되는데 기본은 펄 화이트 멀티코트(Pearl White Multi-Coat) 컬러이며 딥 블루 메탈릭(Deep Blue Metallic)과 솔리드 블랙(Solid Black)은 128만 원 추가, 스텔스 그레이(Stealth Grey)는 192만 원 추가, 울트라 레드(Ultra Red)와 퀵실버(Quicksilver)는 275만 원을 추가해야 합니다. 제가 테슬라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 제조사이긴 합니다만 이 부분만큼은 불만입니다. 국산차량의 경우 특정 외장컬러 선택 시 8~10만 원이며 무광도 30만 원 정도로 선택할 수 있는데 테슬라는 외장컬러 옵션 비용이 너무나 비쌉니다. 모델3 하이랜드의 경우 외관 디자인이 굉장히 샤프하고 스포티하게 바뀌었기 때문에 원색 계열인 레드나 블루 색상을 입히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외장컬러 옵션가의 높은 장벽으로 인해 포기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저렴하게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으로 19" 제미니 기본 휠과 20" 인덕션 휠을 선택할 수 있고 20" 인덕션 휠은 257만 원이 추가됩니다. 휠이 크면 운전 재미가 더해지는데 반해 승차감은 낮아집니다. 리프레시 과정에서 꽤 많은 진보가 이루어지긴 했습니다만 아직 테슬라 차량의 승차감에 대한 논쟁이 만만치 않은 만큼 대부분의 고객들은 19"휠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일단 20"휠 가격이 만만치 않을뿐더러 테슬라 차량은 여러 가지 다양한 휠캡을 장착할 수 있어 디자인 요소를 커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올 블랙(All Black) 인테리어와 블랙과 화이트(Black & White) 인테리어를 선택하게 됩니다. 올 블랙이 기본이며 블랙과 화이트는 128만 원을 추가해야 합니다. 역시 블랙과 화이트 인테리어의 수요가 대부분입니다만 화이트 시트커버나 문짝과 대시보드 쪽 패널 구매 및 교체를 통해 화이트 인테리어를 저렴하게 만들어 낼 수 있기에 개인적으론 블랙으로 진행 후 교체 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화이트 시트에 또 화이트 시트커버를 씌워 사용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럴 바엔 차라리 저렴한 비용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모델Y 장기렌트카 선구매 물량에는 오토 파일럿이나 풀 셀프 드라이빙 소프트웨어가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는 추후 고객분이 직접 테슬라 코리아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FSD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분들은 많지 않고 오토 파일럿을 이용하는 분들이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장거리 운전에서는 정말 편안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더군요. 저도 꼭 사용하고 체험해 보고 싶은 기능입니다. 아마 내년에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니 모델Y 오토파일럿 체험 후기 포스팅을 꼭 작성하여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테슬라 모델Y 장기렌트카 즉시출고 리스트

모델Y 장기렌터카 즉시출고 리스트

 

RWD와 롱레인지 모델이 선발주 되어 있으며 휠은 모두 19" 제미니 휠입니다. 외장 화이트와 블랙, 그리고 내장 블랙과 블랙 앤 화이트를 통해 여러 가지 사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무래도 Black & White 내장 컬러 옵션의 차량이 더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래 안내드리는 견적서 확인 후 결정이 되신다면 서둘러 저 김팀장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차량 선점은 고객 심사 후 가능하며 보조금 서류 접수 후에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가끔 몇 번씩 해당 내용에 대해 안내드리고 또 체크하여 드리는데도 불구하고 막무가내 취소 요청하는 고객분들이 있습니다만 보조금 서류 접수 후에는 정말 취소가 불가능하니 마음에 조금이라도 불확실성이 보인다면 꼭 보조금 서류 접수 전에 취소해 주시기 바랍니다.

 

 

 

테슬라 모델Y 장기렌트카 48개월 최저가 견적서

장기렌터카는 원하는 계약기간을 고객님이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차 장기렌트카의 경우 최소 12개월 ~ 최대 60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대부분 48개월, 60개월로 선택 및 이용하기에 48개월 견적서 먼저 안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중고차 장기렌터카 상품도 취급하고 있으며 중고차 장기렌트카의 경우 1개월, 6개월 등의 짧은 기간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고차 장기렌터카는 신차 장기렌터카보다 비쌉니다. 이 부분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고객분들이 많은데요 저라도 그럴 것 같습니다. 중고 장기렌터카는 대부분 영세업체에서 사업을 하고 있으며 타겟층이 저신용자나 신용불량 또는 회생 중인 고객분들이라 렌트료가 상당히 높습니다.

 

모델Y 장기렌트카 48개월 견적서

 

견적서를 보시면 '(특가)'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024년 마지막 물량으로 견적을 더욱 저렴하게 구성하여 진행 도와드리고 있으니 모델Y 장기렌터카 계획 중인 고객분이 계시다면 주의 깊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모델Y RWD 모델이며 차량가격은 5,299만 원입니다. 견적에는 전기차 보조금이 적용되어 있으며 친환경 저공해 스티커는 차량 인도 후 요청 해주시면 됩니다. 차량가 아래에 테슬라에만 적용되는 가슴 아픈 경고 문구가 보입니다. <제조사가 인정하는 단차 및 도장불량 등의 사유 외 인도거부 및 교환은 불가하며, 2년 이내 계약해지 시 전기차 보조금 환수기준에 의거 해당금액을 납부해야 함.> 보조금 환수 기준은 억울한 부분이 없겠지만 테슬라 차량의 단차 및 도장불량은 정품 인증이라는 조롱이 붙을 정도로 엉망이었던 터라 렌터사 입장에서도 꼭 안내해야 하는 내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아닌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되어 들어오는 모델Y는 해당 부분이 상당히 개선되어 요즘은 품질이 매우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미국에서 생산되어 들어오는 모델X나 S의 경우 여전히 단차가 엉망인 것 같더군요.

 

왼쪽부터 무보증, 보증금 30%, 보증금 50% 조건의 견적입니다. 여기서 잠깐!!! ▶ "저희 어바웃렌터카에서 안내드리는 견적서에는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즘 부가세 미포함 견적으로 고객분들께 눈속임하는 업체가 많으니 모델Y 장기렌트카 견적서 비교하실 때에는 꼭 부가세가 포함된 견적이 맞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보증금이 아닌 선납금 조건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월렌트료는 선납금이 저렴해 보이지만 어떠한 차량, 계약조건에서도 총비용을 따져보면 보증금 조건이 훨씬 저렴합니다."

 

장기렌터카에 관심이 있다면 알고 계시겠지만 장기렌트카는 보증금을 넣으면 월렌트료가 내려가고 넣은 보증금은 계약종료 시 100%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보증금이 많이 들어갈수록 월렌트료는 더 많이 내려갈 텐데요, 몇몇 렌터사의 전기차 견적에서는 최대 보증금이 30%지만 M렌터사에서는 50%까지 넣을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분들은 모델Y 장기렌트카를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견적서를 보시면 2,649만 원으로 월 18만 원의 렌트료가 내려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은행에 2,649만 원을 넣어두고 매달 18만 원의 이자를 받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당장 목돈을 다른 곳으로 투자운용할 것이 아니라면 장기렌터카에 보증금으로 넣어두는 것도 굉장히 경제적인 방법이 됩니다.

 

 

 

테슬라 모델Y 장기렌트카 60개월 최저가 견적서

모델Y 장기렌트카 60개월 견적서

 

60개월 견적서 또한 무보증, 보증금 30%, 보증금 50% 조건으로 안내드립니다. 조건 3의 경우 부가세 포함 월렌트료가 60만 원 중반까지 내려갔습니다. 요즘은 법인에서도 전기차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내연기관 차량과는 다르게 엔진오일이나 미션오일, 부동액, 연료필터 등 소모품을 교환할 필요가 없고 배터리 성능이 굉장히 오랫동안 유지되기에 60개월로 계약 진행하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보증금과 선납금에 대해 추가로 안내드리자면 일반 고객분들의 경우 그 개념에 대해 충분히 헷갈릴 수 있다 생각합니다.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 선납금은 월렌트료를 미리 납부하는 것입니다. 계약종료 시 돌려받지 않습니다. 보증금은 맡겨두는 것입니다. 계약종료 시 돌려받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위에서도 언급하였습니다만 선납금보다는 보증금 조건이 훨씬 저렴합니다. 이 부분은 필요하시다면 정확히 계산된 숫자로 확인드릴 수 있으니 언제든지 저 김팀장에게 전화, 문자, 카톡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어바웃렌터카 김정승 팀장

 

약정주행거리는 1만 KM로 안내드렸고요, M렌터사의 경우 무제한까지 설정 가능합니다만 잔가가 현저하게 떨어져 렌트료가 많이 올라갑니다. 주행거리를 통한 월렌트료와 만기인수가(잔가)는 반비례합니다. 같은 모델이라도 많이 운행된 중고차의 차량 가격이 낮은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렌터사에서는 주행이 많은 고객에게 더 많은 대여료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테슬라 모델Y 장기렌트카 2024년 마지막 물량에 대한 리스트와 계약기간별 최저가 견적서 확인하여 안내드렸습니다. 더 많은 내용과 꿀팁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만 글로 전하는 것은 아무래도 한계가 있습니다. 견적서 체크 후 꼭 저 김팀장에게 직접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델Y 장기렌터카 계획 중인 고객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계획하는, 최선을 다하는 김팀장이 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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