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더 뉴 G70 장기렌트카 최저가 견적서와 추천 사양

제네시스 더 뉴 G70

 

제네시스 더 뉴 G70 장기렌트카 최저가 견적서 비교하고 계신가요? 견적서를 봐도 잘 모르겠고 업체별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더욱 헷갈리신다고요? 더 이상의 고민과 걱정은 필요 없습니다. 정직함과 성실함 그리고 친절함으로 무장한 저희 어바웃렌터카를 통해 G70 장기렌터카 최저가 견적서 받아보시고 필요한 모든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친절함, 그리고 박리다매가 무엇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제네시스 더 뉴 G70 이야기

제네시스 G70은 수요층이 많지 않은 차량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4~50대가 타기엔 차량이 좀 작고 2~30대가 타기엔 차량가격이 살짝 부담스럽기 때문입니다. 가장 낮은 기본 사양의 차량가가 4,347만 원이고 대중적인 옵션을 더하면 5천만 원을 넘어가기에 진입장벽이 꽤 높은 차량임은 분명합니다. 이런 이유로 제네시스 G70에는 일찍 성공한 2~30대 젊은 운전자나 중산층 이상 가정의 사모님이 타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Life is car'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전재산을 털어 넣거나 풀할부로 제네시스 더 뉴 G70을 구매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수요는 많지 않지만 분명 필요로 하는 고객분들이 계실 것이기에 G70 장기렌트카 최저가 견적서 안내 포스팅을 준비하였습니다.

 

견적서 안내 전에 더 뉴 G70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려 합니다. 기아자동차의 스팅어와 함께 국산 스포츠 세단의 포지션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스팅어가 단종되면서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더욱 G70쪽으로 기울게 되었습니다.  더 뉴 G70은 신규 2.5L 터보엔진을 장착하여 304마력을 뿜어내며 실내외에서 부분 변경을 통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습니다.

 

첫 번째로 앰블럼의 변화입니다. GV60, G90에 먼저 적용이 되었던 기요셰 패턴의 납작한 로고가 부착되었습니다. 작은 변화라 느끼실 수 있겠지만 구형 앰블럼과 비교해 보면 그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휠 안쪽에서 단번에 확인할 수 있는 변화가 있습니다. 바로 제네시스 로고가 들어간 브렘보 브레이크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훨씬 더 스포티한 느낌과 성능을 보여줍니다. 이 또한 구형과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휠 디자인이 추가되었으며 후면부에 듀얼 머플러 또한 기본 사양으로 들어갑니다. 구형 모델의 경우 오른쪽에 두 발로 이루어진 머플러였지만 신형은 양쪽으로 한 발씩, 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내로 들어가서 첫 번째로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휠 디자인입니다. 더 뉴 G70의 경우 크레스트 그릴을 형상화한 듯한 디자인과 함께 가죽과 스티치 마감으로 고급스러움이 풍겨 나옵니다. 그리고 공조장치 컨트롤러가 부분적으로 터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물론 즉각적인 반응을 필요로 하는 기능은 여전히 물리버튼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위쪽에 위치하고 있는 맵, 내비게이션, 라디오, 미디어, 셋업등의 물리버튼이 피아노 건반 형태를 띠고 있어 조작감은 물론 인테리어 디자인 완성도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거기에 프레임 리스 룸미러도 한몫해주고 있네요.

 

성능 부분으로 넘어가서 구형의 경우 2.0L 터보엔진을 사용하여 36 kgm의 토크였으나 신형 더 뉴 G70의 경우 2.5L 터보엔진이 장착되면서 43 kgm의 토크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아직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의 경우 HDA1이 적용되어 있다는 부분입니다. 핸들을 잡으라는 알람이 떴을 때 터치만으로 인식되는 정전식 핸들이 아니기 때문 핸들을 살짝 흔들어 줘야 차량을 깨울 수 있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차량들의 경우 대부분 HDA2가 적용되어 있죠. HDA2의 경우 전방과 앞쪽 측면에 레이더 센서가 있고 후방 측면에도 레이더 센서가 있기 때문에 사각지대나 갑자기 끼어드는 차량들, 차로 중앙유지도 더욱 세밀하게 잡아주며 차간 거리 조절등도 부드러워 한 단계 진보된 시스템으로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성이 향상됩니다. 그래서 더 뉴 G70에도 HDA2가 적용되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럼 차량가격이 더 상승했을 것입니다.

 

이외에 기존 옵션으로 추가해야 했었던 '컴포트 패키지1(앞좌석 통풍시트, 뒷좌석 열선시트)' 옵션이 기본사양으로 들어가게 되었고요, 제로백의 경우 스포츠 플러스 모드에서 6.8초 정도가 기록되고 있습니다. 정부 신고 연비는 <가솔린 2.5 터보 2WD 18"휠> 기준으로 도심 10, 고속도로 13.1, 복합 11.2km/l로 BMW 320i, 벤츠 C300과 비슷한 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뉴 G70 장기렌트카 48개월 최저가 견적서

견적서를 안내드리기 전에 장기렌터카 가격비교 시 꼭 주의해야 할 점 두 가지 안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는 견적인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간혹 부가세(VAT)가 빠진 견적으로 고객분들에게 눈속임하는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선납금 조건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선수금은 월렌트료의 일부를 미리 납부하는 것이기에 당장 눈에 보이는 견적이 굉장히 저렴합니다. 하지만 어떠한 계약조건에서도, 어떠한 차량이라도 선납금 보다 보증금 조건이 훨씬 저렴합니다.

 

더 뉴 G70 장기렌트카 48개월 견적서_(반납시 유리)

 

48개월, 월렌트료가 가장 저렴한 곳은 R렌터사입니다.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더 뉴 G70 가솔린 2.5 터보 2WD 모델이고요, 차량가격은 4,347만 원입니다. 무보증 조건에서는 부가세 포함 월 697,950원이고요, 보증금이 40% 들어가면 월 615,890원입니다. G70 장기렌터카는 보증금을 넣으면 월렌트료가 내려가고 보증금은 계약종료 시 100% 돌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종료 시 차량을 인수하게 된다면 보증금을 뺀 나머지만 납부하면 되고요, 만기인수가(잔가) 보다 보증금이 더 많다면 차액을 돌려받으면서 차량을 인수하게 됩니다.

 

G70 장기렌트카 견적의 경우 위 안내드린 R렌터사의 월렌트료가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WC렌터사의 경우 보증금을 최대 60%까지 넣을 수 있어 가능하다면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함께 안내드리곤 하는데 G70의 경우 R렌터사 보증금 40% 조건과 큰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따로 안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만큼 R렌터사의 견적이 저렴합니다.

 

계약기간은 12~60개월까지 선택 가능합니다만 대부분의 계약은 48, 60개월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36개월 이하로 진행 시 월렌트료가 굉장히 부담스러워지고 또 새 차를 3년만 사용하고 반납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물론 인수 시 총비용을 더 저렴하게 하기 위해선 월렌트료가 감당되는 선에서 계약기간을 짧게 하는 것이 유리하므로 가끔 무조건 인수를 계획하고 진행하는 고객분의 경우 36개월 계약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월렌트료만 따져보았을 때 가장 저렴한 계약기간은 역시 60개월입니다. 동일한 금액을 더 긴 기간으로 나누어 납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1년 치의 이자는 더 부담하게 되는 것이 맞습니다.

 

 

 

더 뉴 G70 장기렌트카 48개월 견적서_(인수시 유리)

 

장기렌터카 가격비교를 진행하면 보통 반납 시 유리한 견적과 인수 시 유리한 견적으로 나뉘게 됩니다. 제네시스 G70 장기렌트카 인수 시 총비용이 가장 저렴한 곳은 WG렌터사입니다. 종료시 반납하는 고객분이라면 만기인수가는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월렌트료가 가장 저렴한 견적을 선택하면 되는데요, 인수를 고민하고 계신 고객분이라면 단지 월렌트료가 저렴하다고 해서 무턱대고 계약을 진행해선 안됩니다. 인수총비용이 가장 저렴한 견적이 맞는지 꼭 확인 해보아야 합니다. 인수시 총비용을 계산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월렌트료 X 계약기간) + 만기인수가격>입니다. 보통 저희 견적서를 안내드릴 때 인수 총비용까지 계산하여 비교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약정주행거리는 렌터사마다 설정의 차이가 있지만 보통 5천 ~ 무제한 km까지 선택 가능합니다. 주행거리가 올라가면 월렌트료가 올라가고 만기인수 가는 낮아집니다. 주행을 많이 한 차량의 중고차 가격이 낮아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많은 키로수를 주행한다면 그만큼 차량의 가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렌터사에서는 그만큼 월렌트료를 더 올려서 받게 되는 것입니다.

 

반납하는 고객분들의 경우 아무래도 적절한 주행거리를 설정하여 렌트료를 낮게 이용하는 것이 유리할 텐데요, 그렇다고 해서 무리하게 빡빡한 주행거리를 설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항상 주행거리는 조금 넉넉하게 설정 후 G70 장기렌트카 계약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5천, 1만 km를 높여도 월렌트료가 올라가는 것은 몇천 원 정도입니다. 하지만 반납 시 약정한 주행거리를 초과하였다면 1km당 100~200원의 추가과금이 발생합니다. 100원이라고 했을 때 1만 km만 초과되어도 100만 원의 추가과금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48개월, 보증금 40% 조건의 인수 총비용을 계산해 보면 5,309만 원이 나옵니다. 차량가 보다 962만 원을 더 납부하게 되는데요, 장기렌터카는 초기 취등록세와 4년간의 자동차세, 4년간의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할부와 비교하신다면 할부이자도 따져봐야 합니다. 특히 사업자 고객의 경우 월렌트료 비용처리를 통한 절세혜택까지 누리실 수 있기 때문에 장기렌터카로 차량을 구매하는 것은 정말 경제적인 방법이 됩니다. 사업자 고객의 경우 경차 또는 9인승 이상 승합차 이용 시 월렌트료 비용처리뿐만 아니라 부가세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는 부분도 꼭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48개월, 보증금 40% 조건에서 인수 총비용을 더욱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잔가를 최저로 설정하는 것인데요, 그렇게 하면 인수 총비용은 저렴해지지만 매달 납부하는 월렌트료는 상당히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료 시 무조건 차량을 인수하는 것이 아니라면 추천드리기 어려운 방법입니다. 해당 조건이 필요한 고객분 계시다면 언제든지 저 김팀장에게 전화, 문자, 카톡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어바웃렌터카 김정승 팀장

 

 

 

더 뉴 G70 장기렌트카 60개월 최저가 견적서

요즘 자동차를 정말 잘 만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4~5년 동안 10만 km 가까이 운행을 하여도 타이어와 엔진오일, 와이퍼 등을 제외하곤 교환해야 할 소모품이 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G70 장기렌터카도 60개월로 계약하여 이용하는 고객분들이 꽤 많습니다. 60개월 최저가 견적서 안내 드리겠습니다.

 

더 뉴 G70 장기렌트카 60개월 견적서_(반납시 유리)

 

60개월 역시 R렌터사의 월렌트료가 가장 저렴합니다. 저희는 총 17개 렌터사의 장기렌트 가격비교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가 이 업계에 몸을 담은 지는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일을 시작할 당시엔 렌터사가 많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롯데렌터카로 불리는 KT금호렌터카, AJ렌터카, 레드캡렌터카 정도였는데요 시간이 흐르면서 현재는 정말 많은 렌터사들이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캐피털 금융사들이 주력으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R렌터사도 그중 하나입니다.

 

재밌는 것은 시절에 따라 저렴한 곳들, 그러니까 주력으로 판매되는 곳들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R렌터사나 WC렌터사, SC 등의 계약이 많지만 H렌터사나 B렌터사가 저렴해 주력이었던 때가 있었고 그 이전에 레드캡렌터카를 통해 정말 많은 계약을 이끌어냈던 적도 있습니다. AJ나 금호렌터카도 마찬가지였죠.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네요. 그땐 지금처럼 경쟁이 심하지 않아 일할 맛이 났는데 지금은 이쪽도 워낙 치킨게임이 되어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수익은 점점 줄어드는데 비교해야 할 렌터사는 많아져 일이 더 많고 수익은 낮은 불편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죠. 후훗~ 잠깐 지난 세월을 회상하며 푸념했습니다.

 

앞서 안내드린 R렌터사의 48개월 견적서를 보시면 만기처리 부분이 '선택'으로 되어 있지만 60개월의 경우 '반납'으로 되어 있습니다. R렌터사의 경우 차량과 계약조건에 따라 '반납'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48개월 조건에서는 '반납' 조건보다 '선택' 조건의 월렌트료가 더 저렴한 반면 60개월의 경우 '반납'을 선택했을 때 월렌트료가 더 저렴합니다. '반납'의 경우 무조건 반납을 원칙으로 하고 계약종료 시 반납하는 고객분들께 유리한 상품으로 선택형 보다 월렌트료가 더 저렴해집니다. 하지만 계획이 바뀌어 종료 시 인수를 선택하게 되면 차량가의 7% 페널티를 추가로 납부해야 인수 가능합니다. 이는 고객님의 상황과 계획에 따라 적절히 유리한 쪽으로 선택하여 진행하시면 됩니다.

 

 

 

제네시스 더 뉴 G70 가격표 및 사양, 옵션표와 추천 사양

더 뉴 G70 가격표 및 사양, 옵션표

 

사실 제네시스 브랜드 현대자동차의 고급 라인으로 운전에 꼭 필요한 기능들이 대부분 기본사양으로 들어가 있기에 사양을 추천하는 것이 크게 의미는 없으나 그럼에도 고객분들이 공통적으로 많이 선택하는 부분들은 있으니 그것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5 터보, 2WD(후륜)이 대부분입니다만 전륜이 아닌 후륜이 불편한 분들의 경우 꼭 AWD를 추가하시기 바랍니다. 휠과 내장 디자인은 기능적인 측면이 아니기에 대해선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아래 선택 품목으로 넘어가도록 할게요.

 

더 뉴 G70 가격표 및 사양, 옵션표

 

고객분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품목은 역시 '파퓰러 패키지'입니다. 가격표에도 작은 글씨로 기재해 둔 것과 같이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양들에 가격적인 혜택을 더하여 제공하는 옵션 패키지이기 때문입니다. 파퓰러팩에는 컨비니언스팩과 하이테크팩, 드라이빙팩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전자제어 서스펜션은 5:5인 것 같고요,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경우 요즘은 경험해 본 분들이 많아 선택하는 추세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운전 시 꽤 유용한 기능이라 생각하기에 여유가 된다면 추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사양은 이 정도고요, 정말 최소한으로 구성한다면 기본사양에 컨비니언스팩 정도만 추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동식 트렁크와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의 경우 없으면 조금은 불편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뉴 G70 외장컬러표

 

대형이 아니기에 아무래도 밝은 색상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어두운 색상의 경우 차체가 더 작아 보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만 그럼에도 꼭 블랙이어야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상하고 계시겠지만 G70 장기렌트카 외장컬러의 경우  화이트와 블랙의 선택이 가장 많고요, 마칼루 그레이와 캐번디시 레드 정도일 것 같습니다. 장기렌터카는 사용 후 반납으로 중고차값 방어 부분을 신경 쓸 필요가 없기 때문에 과감히 레드를 선택하셔도 되는데요,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레드나 블루와 같은 원색 계열 선택 시 무조건 인수해야 한다는 조건을 다는 렌터사도 있으니 원색 선택 시 꼭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더 뉴 G70 내장컬러표

 

인테리어 컬러는 기본인 스탠다드 디자인의 경우 옵시디언 블랙 모노톤, 포그 그레이 투톤, 바닐라 베이지 투톤 중 선택 가능하며 역시 그레이와 베이지의 선택이 압도적입니다. 천연가죽팩과 SDS 옵션 선택 시에는 듄 베이지 투톤과 벨벳 버건디 투톤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게 되고요, 스포츠 선택 시 전용인 세비아 레드 투톤을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은 제네시스 더 뉴 G70 장기렌트카 최저가 견적서와 함께 추천사양까지 안내드렸습니다. 수요가 많지 않은 차량이지만 분명 필요로 하는 고객분들이 있을 거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포스팅 작성 하였으니 살펴보시고 관련하여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부담 없이 언제든지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라 감기 환자가 많은 것 같더군요.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계획하는, 최선을 다하는 김팀장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