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애드핏, 애드센스 광고 개수가 많으면 좋은 걸까?
오늘은 주말이기도 하고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하므로
평소 가졌던 생각을 간단히 포스팅해 봅니다.
과연!!!
티스토리 애드핏 광고 개수
티스토리 애드센스 광고 개수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인가?!!?
이 글은 결론이 아닌
단지 개인의 생각입니다.
https://www.google.com/ad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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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광고 개수를 설정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 방문 후
왼쪽의 [광고] 메뉴로 들어간 뒤
사이트 이름 오른쪽에 있는 [연필]을 클릭~
다음으로 나오는 화면에서
오른쪽 [인페이지 형식] 메뉴를 클릭하면
최대 광고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 개수는 최소 6개에서
최대 16개까지 설정 가능하며
광고 간 최소 거리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광고가 많으면
수익률이 더 높을 거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렇게 될까요?
저 또한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블로그 포스팅과 뉴스기사 등을 검색합니다.
근데 검색한 글에 광고가 너무 많으면
글을 읽다 짜증이 납니다.
특히 네이버 블로그보다는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 쪽에 광고가 굉장히 많죠.
광고가 내용을 가려버려서
그 부분을 보기 위해 팝업창을 닫으려는 시도를 하다
광고가 눌러져 이동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그럼 글을 다 읽지 못하고 짜증이 나 닫게 됩니다.
그리곤 그것이 나쁜 기억으로 계속 쌓이게 되죠.
그래서 저는 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최소 개수인 6개로 설정해 두었습니다.
정성으로 작성한 내 포스팅을사람들이 잘 읽어 내려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죠.
글을 읽으며 블로그에 오랫동안 머물게 되면그 시간의 데이터들이 쌓이고 쌓여서좋은 품질의 블로그가 만들어지게 되고
결국 방문자수가 증가하는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오블완을 통해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으며
아직 하루 방문자가 100명도 되지 않는 블로그지만
좋은 블로그를 위해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모든 티스토리 블로거들을 응원합니다.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