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3 장기렌트카 사전계약 1차 물량이 확정 및 판매개시 되었습니다. 전국의 잠재 고객분들에게 오픈되어 있는 물량으로 굉장히 빠른 소진 예상 되오니 EV3 장기렌터카 최저가 견적서 확인 후 상담과 심사승인을 통해 선발주 물량을 확보하여 누구보다 빠르게 EV3 장기렌트카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V3 장기렌터카 사전계약 리스트
B렌터사를 통해 선발 주된 EV3 사전계약 물량은 모두가 주행거리 500km인 롱레인지 트림입니다. 에어와 어스 중 선택 가능하며 각 차량별 추가된 옵션에 차이가 있으니 마음에 드는 차량 선택하여 심사 후 선점 진행하시면 됩니다. 해당 물량은 6월 5일에 발주되어 7월 말부터 출고 예정이지만 기아자동차의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EV3 보조금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추후 환경부를 통해 보조금이 확정되면 최종 견적서 안내 가능하오니 이점 체크 하시기 바랍니다.
EV3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정보를 찾아본 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EV3는 기본인 에어 등급에도 차량 주행에 꼭 필요한 기능들이 대부분 들어가 있습니다. <첨단 운전자 보조(ADAS), 하이빔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후방 주차 거리 경고, 경사로 밀림방지장치, 전동접이조절 및 열선 아웃사이드미러, 인조가죽시트, 1열 열선 및 통풍시트,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하이패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12.3" 내비게이션 및 후방모니터,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레인 센서, 열선 스티어링 휠> 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81.4kWh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되는 에어 롱레인지만 하더라도 충분합니다만 B렌터사에서는 세 가지 옵션을 추가하였습니다. 컨비니언스는 <실내 V2L 콘센트, 실외 V2L 커넥터, 디지털키2, 스마트 파워테일게이트>가 패키징 된 옵션이고요, 드라이브와이즈에는 정말 중요한 순간에 운전자 및 승객들의 목숨을 구해줄 수 있는 강력한 안전사양들이 패키징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빌트인캠2는 순정 블랙박스입니다.
등급과 옵션들이 다양하게 나뉘어 있어 선택지가 넓기에 충분히 마음에 드는 차량을 고르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견적까지 저렴하다면 EV3 장기렌터카를 계획하고 계신 고객분들의 경우 이보다 좋은 기회는 없으니 서둘러 차량 선점 하시기 바랍니다.
EV3 장기렌트카 48개월 최저가 견적서
B렌터사의 EV3 장기렌터카 사전계약 물량 중 차량가격이 가장 낮은 모델의 48개월 견적서 안내 드립니다. <기아 EV3 2025년형 롱레인지 에어(17") / 차량가 4,931만 원>, 환경부 보조금 미정인 상태라 임의로 700만 원 적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추후 보조금 확정시 견적변동 가능성 있고요, 외장 스노우 화이트펄 색상이며 내장은 미디움 그레이 색상입니다. 컨비니언스, 드라이브와이즈, 빌트인캠2 세 가지 옵션 들어간 차량입니다.
왼쪽부터 무보증, 보증금 40%, 선납금 40% 조건입니다. 선납금은 월렌트료의 일부를 미리 납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월렌트료가 굉장히 낮게 보입니다. 그래서 계산을 해보지 않고 선납금 견적에 속아 넘어가는 고객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당장 눈에 보이는 월렌트료는 선납금 조건이 저렴하지만 총비용을 따져보면 선납금 보다 보증금 조건이 훨씬 유리합니다.
만기인수가를 제외한
보증금 40% 시 총비용 : 28,089,600원
선납금 40% 시 총비용 : 32,865,400원
계산을 통해 정확히 확인하여 안내드립니다. 선납금 보다 보증금 조건에서 총비용이 무려 477만 원이나 더 저렴합니다. 하지만 오늘도 많은 포털 사이트와 네이버,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대부분의 장기렌터카 광고들이 선납금 조건으로 도배되어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고객들 입장에선 자세히 설명을 해주지 않으니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이 내용을 확인하셨다면 주변에 널리 알려 내 가족과 지인들을 보호하시기 바랍니다.
EV3 장기렌트카 60개월 최저가 견적서
같은 금액을 더 긴 기간 동안 나누어 납부하는 것이 되기에 계약기간이 길어지면 월렌트료가 낮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선납금 조건의 경우 월렌트료가 더 높아졌습니다. 선납금의 함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 어바웃렌터카에서 안내드리는 모든 견적서의 월렌트료에는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선납금의 함정 이외에도 부가세가 빠진 견적서 안내 후 차량이 출고되었을 때 다른 말을 하는 컨설턴트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항상 체크하여 조심하시길 바라고요, 계약종료 시 인수/반납을 선택하실 수 있는 견적서입니다. 가끔 반납형 견적서를 원하는 고객분들이 있습니다만 반납형 견적이 존재하지 않는 렌터사들이 대부분이며 있다고 해도 선택형과 금액이 같거나 더 비쌉니다. 그러므로 EV3 장기렌트카 또한 굳이 반납형 견적을 확인하려 애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주행거리의 경우 B렌터사는 1년 5천KM 설정도 가능합니다. 1만 다음으로는 1.5만, 2만, 3만, 4만, 5만KM 선택 가능하며 주행거리가 높아질수록 만기인수가(잔가)가 낮아지게 때문에 그만큼 월렌트료는 올라가게 됩니다. 만기인수가와 월렌트료는 반비례하기 때문입니다.
계약종료 시 차량 인수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의 경우 월렌트료를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계약기간을 길게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만큼 이자를 덜 납부하는 것이기 때문이고요, 인수 총비용을 낮추는 방법 중에는 보증금을 최대로 넣는 것도 있지만 잔가를 최저로 설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인수 총비용은 낮아지지만 월렌트료가 많이 올라가기에 무조건 인수가 아니라면 추천드리지 않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하거나 계획이 변경되어 반납을 하게 되면 월렌트료만 굉장히 비싸게 이용한 꼴이 돼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즉시출고 차량의 경우 해당되지 않겠지만 보통 발주 후 2~3달 혹은 7~8개월 기다려야 하는 차량들이 있습니다. 장기렌터카는 출고 당시의 견적으로 확정되기 때문에 몇 달을 기다린 후의 견적은 처음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금리변동, 보험요율변동, 제조사 할인률 변동, 렌터사 수익률 변동>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데요, 금리의 영향을 받는 렌터사는 모두 적용되는 부분이니 변동이 없다고 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이니 정말 신뢰할 수 있는 장기렌트 컨설턴트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EV3 사전계약 물량의 장기렌터카 견적서 안내 드렸습니다. 관련하여 궁금한 내용이나 상세견적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저 김팀장에게 전화, 문자, 카톡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보조금이 확정되고 정식 견적이 가능하거나 B렌터사가 아닌 다른 렌터사에 물량이 확인되면 해당 내용 빠르게 포스팅하여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글들이지만 고객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니 대충 보지 마시고 꼼꼼히 훑어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계획하는, 최선을 다하는 김팀장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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